Bélgica v Japón | Copa Mundial de la FIFA 2018 | Destacados del partido

22 opiniones en “Bélgica v Japón | Copa Mundial de la FIFA 2018 | Destacados del partido”

1. what was that?
   Belgium have a incredible come back and defeat Japan 😯
   🇧🇪3-2🇯🇵

2. I really miss Belgium’s run in Russia 2018 I don’t know why they have been horrible in Qatar 2022

3. Normally japan did better in Qatar than Russia even being eliminated in the Same round in both world cups but Still japan won 2 matches in Qatar and won only one match in Russia

4. 3-2

5. Oko

6. I'm Belgian and i was born in Brussels in October 2001 and congrayulations to Belgium

7. "Courtois is the best goalkeeper"

8. 01 July 2002

9. I wanted japen to win 🙁

10. This true was the golden generation of Belgium

11. Surely has to be one of the best if not the best game in entire world cup history ….

12. Love from India🇮🇳❤️🇮🇳

13. as an indian i was supporting japan in this match wish someday india could also comeup with the legends like sunil chettri on the feild

14. 2点取って調子に乗ってたのでは？

15. What a comeback Belgium made. ❤

16. This was such a crushing defeat to watch live

17. japanese players are so much shorter.. they are in so much disadvantage in headers

18. 일본은 앞으로 우승도 가능할듯

19. Before bluelock project

20. The best reverse sweep

21. 👍👍👌👌

22. 2018년에도 일본은 너무 잘했구나. 너무 잘 싸우고 아쉽게 떨어진 경기. 2022년도 코앞에 8강을 두고 떨어져서 너무 아쉬웠겠다,,
    2018년에 같은 아시아 국가인데도 한국이 일본을 응원하지 못해 미안하고, 2022년 독일과 스페인을 이긴 것이 실력이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네.

    한국 축구를 분석하다 보면 항상 일본 축구를 언급하게 된다. 손흥민 같은 월드 스타는 없어도, 일본 축구는 각 선수들의 개인 실력이 높다고 평가한다.

    일본은 축구에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국가의 지원도, 외국에 나가는 선수들 인프라도 한국보다 훨씬 크다. 이것이 일본의 경쟁력이고, 똑같이 16강에 진출했으나 일본과 한국이 외국으로부터 완전히 다른 취급을 받은 이유일 것이다.

    안타깝게도 현재 한국의 축구 시스템이 좋지 않아, 한국은 16강 이상으로 올라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충분히 지원받지 못하는 환경에서, 몸이 부서져라 뛰어 겨우 16강에 올라간 한국 선수들이 자랑스럽지만, 그들이 충분히 지원받지 못해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일본은 8강 이상으로 올라갈 실력이 충분히 있는 나라다. 앞에서 말했듯이 아시아인으로서 나는 일본을 응원한다.

    2026년에는 꼭 8강 가자 일본 🇯🇵🔥
    제발, 축구단체가 정신 차려서, 한국도 함께 8강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아시아 안에서는 최고의 라이벌 관계로, 세계적인 경기에서는 아시아인으로서 서로 응원하며 발전하는 관계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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